블로그 포스팅에 AI 활용 I 챗GPT vs 코파일럿 vs 구글 제미나이

 

오늘은 블로그 포스팅에 AI를 활용할 때의 장점과 언제 어떤 AI를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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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포스팅에 AI활용

'나는 네이버 블로그로 억대 연봉 번다'에서는 AI를 활용하면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정보수집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s내용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IT분야 경우, IT 기기의 스펙은 매우 객관적인 정보이기에 AI를 활용하여 정보를 수집할 때 보다 정확도도 높고 빠르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해요.

 

활용할 수 있는 AI에는 챗GPT,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코파일럿(Copilot), 구글의 제미나이(Gemini)가 있습니다. 

 

 

 

요새 제가 가성비 좋은 노트북을 하나 장만하려고 노트북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나는 네이버 블로그로 억대 연봉 번다'의 '세수하면이병헌'님이 여러 IT기기 스펙을 비교할 때 AI로 정보를 찾으신다는 것을 보고, 저도 챗GPT에 후보 노트북의 스펙을 알려달라고 쳐 보았어요.

 

그랬더니 위 사진에서처럼 각 노트북 스펙이 잘 정리되어 나오더라고요. "오오, 신세계다!" 감탄을 하였답니다. 이 AI기능을 제 블로그 포스팅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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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챗GPT vs 코파일럿 vs 제미나이

 

'나는 네이버 블로그 억대 연봉 번다'의 내용과 인터넷 서치 내용을 바탕으로 챗GPT, 코파일럿, 제미나이에 특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책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Bing AI, 구글 바드라고 나오는데 이름이 코파일럿, 제미나이로 바뀌었더라고요.

챗GPT는 대화형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IT분야 상위랭크 블로거인 '세수하면 이병헌'님은 오래된 정보 수집이나 전문적인 용어 선택이 중요한 글을 쓸 때 주로 챗GPT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세수하면이병헌'님은 간단하지만  빠른 정보수집, a와 b를 비교해야 할 때 Bing AI를 사용한다고 하시는데요, 일단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I는 코파일럿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챗GPT에 익숙해 명령어를 제대로 입력하지 못해서 그런지 찾은 정보가 좀 시원찮더라고요;

 

앞으로 좀 더 사용해 보면서 제대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구글 제미나이도 책을 읽고 처음으로 사용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정보도 신뢰할만해 보이고, 무엇보다 정보 자료 출처 링크가 나와서 좋았어요.

 

해당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 싶으면 링크를 클릭하고 들어가 원문 자료를 읽어보면 되니까요!

 

앞으로 이 세 개의 AI를 블로그 포스팅 정보를 찾을 때 써보고, 데이터가 더 쌓이면 세 개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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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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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루틴기록

 

1) 관련 강의 or 책 읽고 정리 + 내 블로그 적용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가 아직 구글 서치콘솔에서 제출된 사이트 맵에서 '가져올 수 없음'으로 나온다. 좀 더 기다려봐야 하나?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다.

 

2) 매일 40분x2세트 블로그 글쓰기

80분 글쓰기 완료! 근데 티스토리 글 쓰느라 정작 네이버 블로그 글을 못 쓰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찾아봐야겠다.